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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위한 더숲THE SOOP 여름캠프 개최

미주발달장애선교단체 ‘더숲THE SOOP’(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3주간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여름캠프의 주제는 첫째 주 ‘사랑을 연습하는 공동체’, 둘째 주 ‘서머 인 더 숲(Summer in...

코야드, 귀넷 검찰청에서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청소년 약물예방 활동에 주력하는 코야드(대표 폴 임 목사)는 6월 24일 귀넷 검찰청장인 팻시 오스틴-갯슨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Jr.DA와 Jr. 조사관 프로그램에서 마약 예방 교육을...

원숭이두창 대처법은? 전문가들 검사와 예방 접종 촉구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는 코로나19만큼 광범위하고 빠르게 확산되지는 않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새로운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건 당국과 대중의 조기 대응이라고 강조한다. 주요 단계는...

미 대법원, 49년만에 낙태권 보장 판례 공식 폐기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 ‘토마스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사건에서 대법관 찬성 6, 반대 3으로 미시시피주의 ‘임신 15주 후 낙태금지법’에 손을 들어줬다.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 ‘로...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장애인 축제의 한 마당!

미주 14개 지역에서 450여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가한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이 17일, 18일 양일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됐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더불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앨라배마 교회 총격범 전직 총기 판매상, 범죄 기소 후 보석 없이 구치소에 수감 중

지난 16일(목) 앨라배마 교회 총격사건으로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로버트 핀들리 스미스(Robert Findlay Smith, 71세)가 전직 총기 판매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앨라배마주 검찰청은 18일(토) 스미스를...

미 대만계 교회,총격 사건 가해자 ‘증오범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지난달 15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 우즈 실버타운에 위치한 대만계 미국인 교회인 제네바장로교회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가해 남성이 검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남성은 중국계 대만...

중남미 난민문제, 미국 이민자 문제 해결 난항

최근 몇 년간 미국은 국경 인근 난민 문제, 이른바 ‘캐러밴’ (caravans)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수십 년간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의 외교 정책 사고의 변방에 있었다....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앞두고 15일 출정식

미주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수개월 동안 준비해온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이 16일, 17일 양일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다. 15일(목) 오후 6시 체전에 참가하는 약 35명의 선수들과 임원 및 봉사자들은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마약예방센터 코야드, 오픈 기념 리본 커팅식

청소년 약물예방에 힘쓰는 코야드(대표 폴 임 목사)는 10일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센터’ 오픈 기념 리본 커팅식을 거행됐다. 행사에는 귀넷카운티 1지구 커미셔너 커클랜드 카든, 귀넷 교육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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