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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교회 총격범 전직 총기 판매상, 범죄 기소 후 보석 없이 구치소에 수감 중

지난 16일(목) 앨라배마 교회 총격사건으로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로버트 핀들리 스미스(Robert Findlay Smith, 71세)가 전직 총기 판매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앨라배마주 검찰청은 18일(토) 스미스를...

미 대만계 교회,총격 사건 가해자 ‘증오범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지난달 15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 우즈 실버타운에 위치한 대만계 미국인 교회인 제네바장로교회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한 가해 남성이 검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남성은 중국계 대만...

중남미 난민문제, 미국 이민자 문제 해결 난항

최근 몇 년간 미국은 국경 인근 난민 문제, 이른바 ‘캐러밴’ (caravans)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수십 년간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의 외교 정책 사고의 변방에 있었다....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앞두고 15일 출정식

미주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수개월 동안 준비해온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이 16일, 17일 양일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다. 15일(목) 오후 6시 체전에 참가하는 약 35명의 선수들과 임원 및 봉사자들은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청소년마약예방센터 코야드, 오픈 기념 리본 커팅식

청소년 약물예방에 힘쓰는 코야드(대표 폴 임 목사)는 10일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센터’ 오픈 기념 리본 커팅식을 거행됐다. 행사에는 귀넷카운티 1지구 커미셔너 커클랜드 카든, 귀넷 교육 부위원장...

행복대학,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지 창간호 출판 기념회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산하 행복대학이 주최하는 제2회 ‘글여울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글여울 문학지 창간호 출판 기념회’가 11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올해의 최우상 수상은 신해균...

미시간 교회, LGBT 행사 반대, 성경구절 인용해 대응

미시간의 한 교회가 지역에서 열리는 LGBT 행사를 앞두고 영화관 간판을 임대하여 성경 말씀을 적어 지역 사회에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토요일 열린 성소수자 행사인...

2022년 펜실베이니아 역사상 최고의 주 의회 선거구 재조정

펜실베이니아에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유색인종 커뮤니티의 전력 확장을 위해 협력하는 '펜실베이니아 보이스'(Pennsylvania Voice)는 공정한 투표를 위한 대표성을 확보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소수...

롭 초등학교 총격사건으로 손자 잃은 목사, “숨겨진 분노에 대한 사회의 외면 지적”

텍사스 주 브래킷빌(Brackettville)의 한 목사는 지난 화요일에 19명의 롭 초등학교(Robb Elementary School) 총기난사 사건으로 본인의 손자를 잃은 히메네즈 목사는 총격범 18세 살바도르 롤란도 라모스(Salvador...

롭 초등학교 총격범 사살팀에 합류한 국경순찰대원의 용기있는 행동

라틴계 10대 청소년이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텍사스주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미국 국경경비대 요원 제이콥 알바라도의 용감한 행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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