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11시 음악회 “한낮의 여유를 즐긴다”

애틀랜타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의 제3회 11시 음악회가 11월 30일(목) 주님의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열린다.

11시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가져다주는 음악회’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앙상블 시리즈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정, 류해진 및 소프라노 이은경이 출연한다.

음악회의 진행은 애틀랜타신포니아 김동주 단장이 맡아 각 곡에 대한 음악적 배경과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티켓은 당일 구매가 가능하며 10달러이다.

문의: [email protected]

주소: 3769 Peachtree Crest Dr, Duluth, GA 3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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