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US News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NewsUS News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January 21, 2021 17일(주) 앨라배마 버밍햄한인회(회장 최시영)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최시영 회장 자택 뒷마당에서 열었다. 장학금은 하이스쿨 학생 3명, 컬리지 학생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씩 3,000달러가 지급됐다. 장학금 모금은 재외동포재단과 33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미국은 여전히 꿈의 시장이지만… 트럼프 관세에 투자 불안감 커져”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성경 낭독 마라톤 열려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다” 글로벌 리더십 멘토, 온라인 세미나 “상처 속에 감춰진 초능력을 발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