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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울려 퍼진 ‘어메이징 그레이스’… 프랭클린 그래함 부활절 메시지 전해

부활절을 앞두고 열린 백악관 이벤스하워 행정청사 예배 자리에서 복음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복음 메시지를 전하자, 참석한 백악관 관계자들이 일어나 찬송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함께...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발표… 교육, 안전, 삶의 질 두루 갖춘 도시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가 발표되며, 전국 각지의 도시들이 교육, 안전, 주거 환경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족...

아이비리그 대학들, 반유대주의 대응 요구에 “학문적 자율성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반유대주의 확산 문제를 이유로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대학들은 “정치적 개입은 학문의 자유와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백악관,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이민자 논란에 “가짜 뉴스의 선동” 강력 반박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Karoline Leavitt)은 16일 언론 브리핑에서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Kilmar Abrego Garcia)의 추방을 둘러싼 언론과 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가르시아는...

브니엘 선교교회, ‘2025 부활의 밤’ 히스패닉 교회 연합 예배로 부활의 기쁨…

브니엘 선교교회(Penuel Mission Church & Iglesia Penuel Mision)가 오는 4월 19일(토) 오후 6시 30분, ‘부활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지역...

트럼프 대통령, 성주간 맞아 기독교 신앙 강조… 백악관서 경건한 행사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주간을 맞아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독교 신앙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백악관은 종려주일인 3월 24일, 성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성주간 대통령 메시지’를...

한국 제작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감동 전해…

한국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종교 애니메이션 영화 ‘예수의 생애(The King of Kings)’가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신앙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오스카 아이작이 예수...

조지아 한인 엄마들의 따뜻한 나눔, ‘조아맘 바자회’ 5월 3일 개최

조지아 한인 엄마 커뮤니티 ‘조아맘(Joamom)’이 주최하는 ‘조아맘 바자회’가 오는 5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고등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린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트럼프,  목사 출신 하원의원 마크 워커를 국제 종교자유 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종교자유 대사직에 마크 워커(Mark Walker)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워커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전직 목사이자 공화당 내 유력 인사로, 이번 지명을...

노스캐롤라이나 서밋교회 종교 차별 소송에 “정당한 조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텀 카운티 정부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가 제기한 민권 침해 소송에 대해, 모든 조치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하게 이루어졌다고 반박했다. 서밋교회는 전 남침례회(SBC)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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