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박종호 장로

한국 기독교 찬양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박종호 찬양사역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에게 붙들린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은 눈물 흘리며 부르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받으옵소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은혜로운 찬양을 노래한 박 장로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하나님이 이끄시는 박 장로의 간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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