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NewsUS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March 23, 2022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ICE는 환영받지 않는다” 미 플로리다 교회, 1만 달러 청구서 발송 트럼프 행정부, “고해성사 의무보고법 위헌” 워싱턴주 상대 소송 제기 트럼프 행정부, 미국 출생 아동 시민권 제한 명령 논란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