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는 페러다임 바뀐다!” 전 구글과 페이스북 직원 ‘글루 Gloo’ 빅데이터 이용 새로운 방식 복음전파

30,000개 이상의 교회들이 ‘글루 Gloo’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신도 공략

3만 개 이상의 교회가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와 온라인 활동을 이용하여 COVID-19 대유행으로 더 악화되고 있는 개인들의 수를 확실히 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목표로 하는 작은 회사인 글로의 서비스에 등록했다.

글루는 ‘교회와 목회,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재편하려는 개인 성장 플랫폼이다.  

글루는 교회가 특히 인간의 행동과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패턴, 경향, 연관성을 드러내기 위해 분석할 수 있는 매우 큰 데이터 세트인 빅 데이터로 권한을 부여받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전 Google 및 Facebook 직원은 이제 기술, 특히 인터넷의 부정적인 영향에 맞서 싸우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30,000개 이상의 교회가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와 온라인 활동을 사용하는 소규모 회사인 Gloo의 서비스에 등록했다. 

글루는 “교회, 사역,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재편하고자 하는 개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신을 브랜드화 하고있다.

글루 웹사이트 https://www.gloo.us/

FAITH4

Previous article시네마엔 바이블-스포트라이트 “기자가 파헤친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Next article캘리포니아주 선거구 재조정 확정 및 한인과 이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