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17일(주) 앨라배마 버밍햄한인회(회장 최시영)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최시영 회장 자택 뒷마당에서 열었다. 장학금은 하이스쿨 학생 3명, 컬리지 학생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씩 3,000달러가 지급됐다. 장학금 모금은 재외동포재단과 33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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